아이들을 데리고 경주 다녀오다~

내가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다녀오고 나서 몇년만인지~ 몇년만이지? 음..25년만이네!

그때의 기억으로는 음.. 암것도 없네. 나도 애들 덕분에 호강하네~

저번에는 전주를 다녀왔는데, 우리나라가 이렇게 갈데가 많다는 것을 요즘 새삼 다시 느낀다.

출장으로 해외만 돌아 다녀서, 해외가 좋다는 생각만 했는데, 우리나라 참 좋네~




Posted by 제이슨토르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