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에 난타 전용관이 생겼다는 말에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, 이제야 왔네.

관객과 어우러져 가면서 진행하는게 참 인상적이다.

마침 아들도 참여!!!
부끄러워 하면서도 곧잘하네.
딸래미는 자기는 못 나갔다면서 왕삐짐.

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림. 매번 내용이 다르다고하니 시간대를 달리해서 또 오고싶다.

하여튼 가만히 사진 찍을 때가 없네😂

소질 있네.

아직도 삐져있음. ㅋㅋ

Posted by 제이슨토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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